한겨레 PDF 서비스가 개편을 완료하고 오픈하였습니다.
* 오늘의 신문 서비스는 기사 연동 문제로 오픈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오픈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Active X 기반의 뷰어에서 벗어나, IE에서만 볼 수있던 한겨레 PDF를 이제는 크롬, 파이어폭스 등 타 브라우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PDF 열람시 뷰어를 따로 설치했었던 이전과는 달리 바로 PDF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지역면이 새로 제공됩니다. 10면~12면 중 A,B.. 등으로 표시된 지면은 지역면입니다.
기존 전국종합면만 제공되었던 PDF서비스가 이제는 지역면까지 제공됩니다.
3. 서버 안정화 작업을 거쳐 이전 서비스보다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 저작물 보호를 위해 PDF 서비스의 인쇄, 스크랩 기능이 제한됩니다.
기존 유료결제, 정기구독 독자의 경우 제한없이 인쇄, 스크랩이 지원되었으나 새로 개편된 PDF 서비스에서는 인쇄, 스크랩이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한겨레신문 PDF 파일의 저작권 남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조치이므로 독자님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5. 이전 서비스와의 뷰어 호환성 문제로 인해, 한겨레21은 966호부터 서비스가 됩니다.
긴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새로 오픈한 서비스가 모든 독자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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