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기자들은 편집국 각 부문과 <한겨레21>에서 한겨레 기자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취재를 하고 직접 기사도 쓰게 됩니다. 기자를 꿈꾸는 예비 언론인들에겐 자신의 적성과 자질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1기 인턴기자 출신 가운데 여러명이 현재 <한겨레>를 비롯한 유력 언론매체들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원서는 16일 오후 7시까지 <인터넷 한겨레>를 통해서만 받습니다.
젊은 예비 언론인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모집 인원 : 취재(부산· 대전· 대구· 광주 포함), 사진, 그래픽디자인 각 분야별로 약간명씩
▶ 지원 자격 :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 활동 기간 : 6월28일~8월31일
▶ 제출 서류 : 자기 소개서와 취재 계획서
▶ 1차 합격자 발표 : 6월21일 인터넷 한겨레를 통해 합격자 및 2차 면접 일정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