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온 국민의 민주화와 자유언론을 향한 열화 같은 염원에 힘입어 태어난 한겨레신문이 5월15일 창간 17돌을 맞습니다.
하지만 6만2천여 주주 가운데 상당수 주주님들의 바뀐 주소를 파악하지 못해 회사 소식 등을 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의 불찰을 머리숙여 사과드리며 주소가 바뀐 주주님들은 새 주소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듭나는 <한겨레>의 모습을 곧 보여드릴 것을 다짐하면서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바뀐 주소 변경하는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 한겨레 주주광장
(www.jujuhani.co.kr)에서 주소를 확인하고 변경하시면 됩니다.
■ 전자우편 : juju@hani.co.kr
■ 팩스 : (02)710-0129 전화 (02)710-0126~8로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