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7돌 맞아 19일부터...목요일마다 10주 연속
가족이 건강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한겨레>는 창간 17돌을 맞아 최근 개원 120년을 맞은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가족의 건강'을 주제로 무료 시민건강강좌를 매주 한 차례씩 10주 연속으로 엽니다. 아내와 남편은 물론 아이, 어르신 등 성별, 연령대별로 빈도 높은 질환에 대해 귀중한 건강정보를 전해줄 이번 강좌에 독자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세브란스 새 병원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강좌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사는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문의 (02)2228-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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