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한겨레를 아껴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0년 4월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커온 인터넷한겨레 시민기자단 ‘하니리포터 ’ 서비스를 6월15일부터 잠정 중단합니다.
시민기자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소식을 듣기 위해 기획된 ‘하니리포터’는 초기 활발히 참여해주시는 리포터 여러분과 회원들 덕분에 인터넷한겨레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미흡한 운영 탓에 리포터와 회원들의 의욕적인 활동을 제대로 뒷받침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른 시일 안에 문제점을 고쳐 새로운 사이트로 다시 리포터와 회원들을 만나겠습니다.
좋은 기사를 보내 주셨던 많은 리포터 여러분들과 이용해 주셨던 여러 회원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사이트 잠정 폐쇄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이트 잠정 폐쇄는 아래 일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사이트 페쇄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료는 보관하지 않고 삭제하게 되므로 6월15일까지 리포터 여러분들께서 올리셨던 기사 가운데 보관하시고자 하는 기사는 내려 받아 개인 피시에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정
- 5월26일~6월15일 사이트 잠정 폐쇄 공지
- 6월15일 현 사이트 폐쇄(하니리포터 접속시 인터넷한겨레 홈페이지로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