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지난 21일(일요일) 한겨레 일부 페이지에서 악성 코드가 발견됐습니다.
발견 즉시 관련팀에서 악성 코드를 제거했고, 방지 조처를 취했습니다.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당시 한겨레 페이지에 접속한 일부 컴퓨터에는 악성 코드가 설치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날 한겨레 페이지에 접속하신 분들 가운데 실시간 감시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지 않은 이용자들께서는 백신프로그램으로 진단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