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언론문화재단은 민주·통일 언론의 선구자이며 국민주 신문인 한겨레신문사의 초대 사장인 고 청암 송건호 선생의 올곧은 언론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2002년에 '송건호 언론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언론발전과 참 언론인상 정립에 기여한 언론인 정경희씨, 독일 방송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겨레신문사가 청암언론문화재단과 함께 주관하는 제4회 송건호 언론상 수상후보자를 추천해 주십시요.
▶ 시상 대상: 언론 본연의 소임을 충실히 하여 사회에 큰 공헌을 했거나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 추천 마감: 2005년 11월 4일 (금)
▶ 추천 방법: 추천서 제출 (우편, 팩스, 전자우편 접수)
▶ 수상자 발표: 개별통보 및 <한겨레>를 통해 알림
▶ 시상일자: 2005년 12월 2일 (금)
▶ 시상 내역: 기념조각품, 상금 500만원, 부상
▶ 추천서 양식: 내려받기 '송건호언론상 추천서 - 한글 97.hwp'
▶ 보내실 곳: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8층 청암언론문화재단 (우) 12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