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게시일 |
3 |
제10회 한겨레문학상 공모 |
2005-02-12 |
한국문학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한겨레문학상' 제10회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2004년 당선작 <싸이코가 뜬다>를 비롯하여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나의 아름다운 정원>,<물의 말>,<엄마와 함께 칼국수를>,
<홍합>,<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등
역대 수상작들은 문단의 주목과 함께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5년 열돌을 맞아 신뢰할 만한 한국의 대표문학상으로 자리잡은 '한겨레문학상'에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장르 :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문서작성 뒤 출력해 낼 것)
* 주제 : 제한 없음
* 응모자격 : 기성,신인 구분 없음
* 마감 : 2005년 3월 31일(마감 당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함)
* 심사 : 심사위원은 나중에 밝힘
* 발표 : 2005년 5월 말 <한겨레>지면에 알림
* 상금 : 당선작 1편 3000만원
* 보낼곳 : (121-750)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출판부
'제10회 한겨레문학상 응모작'이라고 적을 것
※ 기타
전에 발표하지 않은 원고여야 함.
원고지 10장 안팎의 내용 요약서를 덧붙이고 원고장수를 밝힐 것.
입상작의 지적재산권은 2차적 이용권을 포함한 일체의 권리를 한겨레신문사가
3년 동안 보유하며, 책으로 낼 때 판매 인세가 시상금을 넘으면 그 차액을 지급함.
응모작은 돌려주지 않음.
※ 문의 : (02)710-0546